[펌]Windows NT부터 Windows 7에서 까지 ‘시스템 속성 > 성능 > 설정 > 성능 옵션

IT/Window 2009/07/28 17:48

성능옵션에 대한 설명... 이해하기 쉽게 잘 설명되어 있다는... 구뜨 !!

 

출처 : http://blogs.technet.com/sankim/archive/2009/06/10/windows-vs.aspx

 

> 고급 > 프로세서 사용 계획'에 '프로그램'과 '백그라운드 서비스' 옵션 두 가지 중 하나를 사용자가 선택할 수 있습니다. 이 두 개의 옵션에 대해서 여러 의견(?)들이 난무하는데요, 이번 포스팅에서는 이 두 가지 옵션이 어떤 의미를 가지는지 그리고 여러분은 어떤 상황에서 두 옵션 중 하나를 선택할 것인지를 설명 드릴까 합니다.

   

[그림 1. Windows 7, 프로세서 사용 계획]

잘못된 오해

많은 분들께서 이 옵션에 대해서 아래와 같이 잘못 이해하고 계십니다.

{'프로그램'은 실제 사용자가 실행하는 응용 프로그램이고 '백그라운드 서비스'는 '서비스 관리자(services.msc)'에서 실행되는 서비스를 의미한다. 그래서 프로세서 사용계획의 설정에 의해 '프로그램'을 선택하면 사용자 프로그램에 더 많은 CPU 사용량을 할당하고 '백그라운드 서비스'를 선택하면 서비스(Service)에 더 많은 CPU 사용량을 할당한다} => NO, NO, NO 이렇게 이해하고 계시면 됩니다.

진실을 말씀 드리겠습니다.

(이 옵션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먼저 스레드와 컨텍스트 스위치 두가지 개념을 이해하셔야 합니다 그래서 이 단어의 정의를 설명드리면서 옵션을 이해하도록 하겠습니다)

우리가 사용하는 프로그램이란 것은 알고 보면 실행 파일이 프로세스(Process)로 만들어 진 후 스레드(Thread)에서 명령이 실행되는 것 입니다, 여기서 스레드란 명령어가 CPU를 사용하여 실행되는 단위로 정의 할 수 있습니다. (그밖에 많은 복잡한 이야기들이 있지만 여기서는 이정도 까지만 이해하시면 되겠습니다)

우리가 컴퓨터를 사용할 때 우리는 모르지만 네트워크 처리, HDD 처리, 커널에서의 작업, 응용프로그램 처리 등등 너무나도 많은 작업들이 동시 다발적으로 이뤄지고 있습니다. 다른 예로, 사용자가 인터넷에서 파일을 다운로드 하면서 Word와 WMP를 함께 사용하는 경우도 생각해 볼 수 있습니다. 이러한 것들은 모두 스레드 단위로 작업이 이뤄지며 작업에 따라 스레드 처리 시간이 길수도 짧을 수도 있습니다.

일상 생활에서도 금방 끝나는 일이 있고 오래 걸리는 일들이 있듯이 스레드도 처리 하는데 시간이 긴 작업과 짧은 작업들이 섞여 있는데 만약 그림처럼 CPU에서 하나의 스레드가 끝날 때까지 다른 스레드들은 기다려야 한다면 스레드 A가 끝날 때 까지는 스레드 B, C는 기다리고만 있어야 할 것 입니다.

[그림 2]

위 그림 2처럼 하나의 스레드가 자신의 명령이 끝날 때가지 계속 CPU 독점해서 사용한다고 하면 오랜 시간 동안 다른 스레드들(프로그램)이 실행되지 못할 것입니다, 그렇게 되면 다른 프로그램의 성능에 영향을 주겠죠? 특히 스레드 B의 입장에서는 잠시 CPU를 사용하면 금방 끝날 일인데 앞에서 스레드 A의 작업이 끝나기를 기다려야 하니 답답한 노릇일 것입니다.

그래서 좀더 효율적으로 동시 작업이 가능 하도록 하나의 스레드가 시작해서 끝날 때까지 무작정 CPU를 사용하는 것이 아니고 그림 3. 처럼 스레드의 실행 시간을 짧은 시간 단위로 잘라낸 뒤 순서대로 세워 놓고 실행하다 자신에게 할당된 시간이 끝나면 하던 일을 멈추고 다음 스레드에게 CPU를 사용할 수 있도록 한 뒤 다시 자기 차례가 돌아오면 자신의 일을 다시 합니다. 스레드가 CPU를 얼마 동안 사용할지를 정의한 시간 단위를 바로 퀀텀(Quantum)이라고 합니다. 그러면 그림에서처럼 스레드 B는 다음 순번에서 바로 작업을 끝낼 수 있습니다. (그림 3의 'A B C A B C A C A C A A A' 순서를 보시면 이해가 좀 쉬우실 것입니다)

[그림 3]

이 퀀텀을 사용자가 길게도 혹은 짧게도 설정 할 수 있는데 이것이 바로 '프로세스 사용 계획 옵션'입니다. 그래서 '프로그램'으로 설정하면 모든 스레드의 퀀텀을 짧게(6, 대략 2 Click) 설정하고 반대로 '백그라운드 서비스'로 설정하면 길게(36, 대략 12 Click) 설정 합니다.

그렇다면 퀀텀(스레드 실행 시간)을 짧게 혹은 길게 설정 하는 것은 어떤 차이가 있을까요?

차이와 그에 따른 장단 점을 이해 하시려면 Context Switch라는 의미를 이해 해야 합니다.

[그림 4, Context Switch]

그림 4.와 같이 퀀텀에 정의된 시간이 끝나 CPU를 떠나야 하는 스레드 A는 CPU를 떠나기 전에 자신이 어디까지 작업을 했는지를 저장합니다, 그래야 다음 차례에 다시 A가 실행될 때 앞에서 마지막으로 진행했던 부분부터 다시 시작 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또한 B는 자신이 앞에서 실행 했던 부분부터 다시 시작 하기 위해 앞에서 저장했던 실행정보를 불러옵니다, 바로 이런 일련의 작업을 컨텍스트 스위치(Context Switch)라고 합니다.

이 Context Switch 자체는 미약(?)하기는 하지만 전체적으로 보면 성능에 영향을 줄 수 있는 작업입니다. 그래서 만약 다른 작업은 거의 없고 CPU에서 스레드를 처리하는데 긴 시간이 필요한 단일 응용프로그램(SQL Server 혹은 그래픽 랜더링 작업 같은)만 실행하는 환경이라면 '백그라운드 서비스'로 설정해 Context Swith를 최소화하고 해당 프로그램의 스레드가 긴 시간 CPU를 사용 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효과적일 것입니다.

반대로 일반 사용자의 컴퓨터 사용 패턴은 아주 소소한 아이콘 클릭 같은 작업을 포함해 IE같은 웹 브라우저 사용과 함께 음악을 듣는 것과 같이 동시에 여러 프로그램을 실행하는 패턴을 보입니다. 이런 경우 스레드에 긴 시간을 주면 스레드가 끝나기를 기다리는 시간이 오래 걸리기 때문에 다른 작업으로 넘어가는데 시간이 걸려 반응속도를 늦출 수 있지만, 일정한 시간 내에 여러 스레드들이 실행 될 수 있도록 퀀텀을 작게 설정하면 사용자 측면에서 반응속도를 높일 수 있습니다..

두 옵션은 아래와 같이 정의 할 수 있습니다

프로그램: 여러 작업을 동시에 수행하는 일반 사용자 환경에서 쾌적한(?) 반응 속도를 보여준다.

백그라운드 서비스: 계속해서 한가지 작업을 실행하는 응용프로그램을 실행 하는 경우 높은 처리 효율을 가진다.

* 이 두 옵션을 그 반대의 환경에 설정하였다면 반드시 나쁘다고는 말할 수 없겠지만 성능 효율면에서는 떨어질 것입니다.

그래서 기본적으로 Windows 2000 Professional, XP, Vista그리고 Windows 7과 같이 일반 사용자를 위한 Windows 클라이언트에서는  '프로그램'으로 설정 되어 있으며 Windows Server 2000, 2003, 2008에서는 '백그라운드 서비스'로 설정 되어 있습니다. 만약 윈도우 클라이언트지만 그래픽 랜더링 작업 같이 CPU를 많이 사용하는 하나의 작업을 주로 사용하는 환경이라면 '백그라운드 서비스'를 선택 할 수 있을 것이고 반대로 윈도우 서버지만 클라이언트 환경같이 사용한다면 '프로그램' 옵션을 선택하면 성능에 효과적일 것입니다.

조금 자세한 추가 설명

'프로그램'으로 설정 되어 있으면 스레드는 2 Clock interval 기간 동안 실행이 가능하며 '백그라운드 서비스'는 12 Clock interval 기간 동안 실행할 수 있습니다.

퀀텀에서는 Clock interval의 3배수로 설정됩니다, 그래서 '프로그램'으로 설정 되어 있으면 Short 값인 6('실제 Clock 2개' x 3배수)을 가지고, '백그라운드 서비스'로 설정 되어 있으면 퀀텀 Long 값인 36('실제 Clock 12개' x 3배수)을 가집니다. 그래서 클럭인터럽트가 걸릴 때마다 퀀텀 값을 3단위로 줄여가 결국 0이 되면 일단 그 스레드가 이번에 실행될 시간은 모두 끝내고 기다리고 있던 다음 스레드가 실행 되도록 합니다.

이해를 돕고자 상당 부분 단순화 썼습니다. 좀더 자세한 정보가 필요하신 분들께서는 아래  Windows Internals의 Thread 부분을 참고 하시기 바랍니다.

[참고문서]

Windows Internals 4'th, Chapter 6, Controlling the Quant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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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Favicon of http://flymc.tistory.com BlogIcon 강민철 2009/10/21 09:40 ADDR 수정/삭제 답글

    좋은내용이네요 ^^ 잘 읽었습니다. 퀀텀.. 클럭.. 쓰레드..

[DevExpress] DisableThreadingProblemsDetection 문제

IT/Component 2009/01/23 11:08

DevExpress 를 8.1.6 을 쓰다가 전체적으로 8.3.3 으로 업그레이드 했다...

리빌드 할땐 문제없다... but... 런타임에 위와 같은 에러가 생긴다... 머지??

처음엔 내가 Catch 안한 오류가 있나 해서 소스를 다시 한번 살펴봤다... 근데.. 소스는 바뀐게 없는데...

이상하다 그래서 자세히 살펴보니 Cross Thread... 얼레.. 분명히 왜만한건 InvokeRequired 체크해서 다 되어있는데.... 물론 이 부분도 소스를 수정하지 않았기 때문에 이전에 없던 문제인데... 말이 안된다...

그렇다고 지금 당장 gridcontrol 함수에 일일이 Invoke 형태로 변경하기도 그렇고....

그래서 DevExpress 사이트에서 해결 방법을 찾아보기로 했다
http://www.devexpress.com/Support/Center/KB/p/AK2981.aspx

How to avoid the ArgumentOutOfRangeException exception when updating the Grid's data source within a background thread

Article ID: AK2981
Product Group: .NET
Product: XtraGrid Suite
Version(s): 3, 6.x
Updated: 14 12 2006

Description

I have a data table connected to a GridControl that I'm modifying within different threads, and the Xtragrid component seems to be catching the updates automatically and trying to refresh based on the data changes. However, sometimes the application crashes with an ArgumentOutOfRangeException. How to avoid this problem?

Solution

This issue is not connected with the XtraGrid directly. Unfortunately, you can't change the grid's data source in a background thread since it will cause a lot of problems with synchronization. The XtraGrid may perform some operations with the underlying data source at the same time as your background thread changes it. In this case the grid may receive a Change notification later and will try to update rows from the data source which will cause the mentioned problem. This problem may occur in a lot of cases. For example, when a user edits data, groups it or the XtraGrid tries to recalculate the summaries. The only solution to this problem is to change the Grid's DataSource reference within a background thread (NOTE: You will need to implement it using the Invoke method). Said differently, within a background thread you should work with a local copy of the DataSource and pass its clone to the Grid's DataSource when necessary. In the attachment you will find a sample project which demonstrates this approach.



요약하자면... XtraGrid 와 바인딩해서 사용하는 경우.. background thread 로 처리를 해라???

거기다 샘플까지 있으니... 불려다가... 그냥 다시 다른걸루 찾아보니..



저 프로퍼티가 obsolete 라고 하지만 현재는... 사용하면 된다고 하네... 다행이다.. 가장 간단하군...

그래서 두번째 껄로 적용. 실제 해보니 가장 간단하면서도 잘 돌아간다... 임시방편일까?
obsolete 라서 좀 그렇긴 하지만.. 일단 이렇게 하니 관련 에러가 모두 사라졌다.

XtraGrid 는 내부적으로 Grid 와 DataSource 와의 동기와 처리를 한다고 되어있는데 그래서 인지 위 프로퍼티를 적용하기 전까지는 DevExpress.Data 에서 에러가 발생하고... 막 이카고....
스타일이 웬만하면 Catch 를 넣어주는걸 선호하는 지라...

아 참!! 이 함수를 DevExpress 에서는 Main 넣는 샘플로 설명이 되어있는데...

Grid 를 쓰는 부분이 공용 컴퍼넌트라서 처음에서 Main 넣어서 사용하다가 혹시나 해서 걍 해당 컴퍼넌트 생성자에 넣어서 사용해 보니.. 잘 돌아간다...

일일이 저 컴퍼넌트 쓰는 App Main 일일이 넣기 귀찮으니... 컴퍼넌트 자체에 박아놓고 쓰지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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